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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끗한 피부의 적 ‘기미’

  • 2011.11.30
 
▲ 김일우 타토아클리닉 원장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여성들의 소망 1순위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유전적인 영향이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인해 백옥 피부를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이마나 뺨, 관자놀이 등에 거뭇거뭇하게 나타나는 기미는 큰 스트레스다. 

기미는 자외선의 노출을 많이 받는 이마, 뺨, 코, 관자놀이 등에 잘 나타나며 경계가 명확한 갈색이나 흑갈색의 반점이 여러 가지 형태와 크기로 나타나게 된다.

기미의 종류는 보통 표피형 기미, 진피형 기미, 그리고 혼합형 기미로 나눌 수 있다.

진피형 기미는 피부 표면에 색소가 퍼져 있는 형태이며, 진피형은 피부 깊숙하게 색소가 박혀 있는 경우, 그리고 표피와 진피 모두 색소가 있는 것이 혼합형 기미다.

기미는 치료 이전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미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방법은 자외선 노출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 할 수 있다.

외출 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은 필수이며 외출 전에만 바르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 후 효과가 떨어지므로 주기적으로 덧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기미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방법으로는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한다. 

표피형 기미는 대부분의 기미치료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지만 진피형과 혼합형 기미는 비교적 피부 깊은 곳에 색소가 위치하고 있어 일반적 기미치료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미 같은 색소질환을 치료하는 데는 리피(RE-PI)색소 프로그램 같은 레이저시술이 이용되고 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기미의 종류와 피부 상태에 따라 알맞은 레이저를 병행한다. 

기미 치료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료 과정에서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레이저 시술을 받은 당일에는 시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1주일 정도 후에 딱지가 생기게 되는데 이를 일부러 잡아 떼거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휴대하고 발라주어 다시 기미가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타토아클리닉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