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토아클리닉 신사점 김남훈 원장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는 15일, 타토아클리닉(신사점, 원주점, 명동점) 네트워크, 타토아홀딩스의 주최로 '중국 의료진 초청 세미나'가 개최된다. 

총 20여명의 중국 의료진이 방문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타토아클리닉 명동점(대표 원장 최동준)의 방문을 시작으로 신사점을 견학을 하고, 원주점에서 미용성형 세미나 및 '핸즈온 워크숍'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와 워크숍은 선진화된 국내의 의료 인프라와 의료진들의 숙련된 의술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으로 타토아클리닉, 타토아홀딩스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타토아클리닉 원주점 김일우 원장은 "이번 중국 의료진 초청 미용 세미나를 통해,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미용성형, 시술의 수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타토아클리닉 신사점 김남훈 원장은 "앞으로 외국 의료진 및 국내 의료진의 지속적인 세미나 및 학술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타토아클리닉 네트워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참석은 국내 의료진도 가능하며, 신청은 타토아클리닉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가능하다.